
극우 추적단 '카운터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어젯밤 자신의 SNS 스레드에 "김현지와는 아무래도 경제공동체 같죠? 그렇지 않고서야"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수십 년이나 저런 경제공동체 관계라는 건 뭔가 특별하지 않으면 가능하겠냐"며 "예를 들면 자식을 나눈 사이가 아니면"이라는 추측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글에 주어가 없지만, 맥락상 이재명 대통령과 김 실장의 관계에 대한 언급으로 해석되는 내용. 김 의원은 이어 "안 그러냐"며 "저는 못 미더울 것 같은데, 진짜 궁금 궁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직접 음모론을 제기한 해당 글은 현재 김 의원의 계정에서 사라져 찾아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후에도 김 의원은 김 부속실장에 대한 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도 궁금해들 하시니 뉴스 끌어다 드린다"며 관련 기사를 공유하거나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추석 연휴 내내 시끄러운데 김현지를 궁금해하면 안 되냐"고 반문하는 글을 올린 겁니다.
현직 시의원인 그는 오늘 새벽엔 "좌향좌의 시각에서 나는 극우꼴통"이라며 "근데 우측의 시각에서도 나는 그냥 꼴통인 거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극우 추적단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모욕한 김 의원이 이번엔 인간 이하의 막말과 음모론을 유포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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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3670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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