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간 29일 공화당 소속 척 그래슬리 미 상원 법사위원장은 법사위 민주당 간사인 딕 더빈 상원의원과 함께 이 같은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법안에는 해당 비자 발급 대상자의 임금 규정과 고용 요건을 강화하고, 대상자 구인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겼으며, 비자 발급 문턱을 높이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H-1B, L-1 비자는 모두 외국인 전문가가 미국 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할 때 활용되는 비자입니다.
특히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급 수수료를 폭등시켜 관심이 집중되는 H-1B 비자는 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전문 직종에 적용되는 비자입니다.
.. 후략 ..
(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61536_36725.html)
| 근무시간 음주소동 판사 징계없이 주의 "솜방망이" (0) | 2025.10.01 |
|---|---|
|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심판 변론 11월 종료.. 연내 선고 예상 (0) | 2025.10.01 |
| 김문수 노동부, '쿠팡 취업규칙 위법' 회신 비공개 (0) | 2025.10.01 |
| 미국 자영업자, 농민 신음.. 트럼프 관세·이민정책의 부메랑 효과 (0) | 2025.09.30 |
| 김치냉장고에 1년 동안 시신 보관.. 가족에겐 SNS로 피해자 행세까지 (1) | 2025.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