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거래규모는 525억 달러(73조5천억 달러)로, 레버리지 바이아웃(LBO·피인수 기업의 자산을 담보로 돈을 빌려 기업을 인수) 방식의 인수·합병(M&A) 중 월가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로이터는 평가했다.
인수 컨소시엄은 EA 지분을 이미 10% 보유한 사우디 국부펀드 외에 실버레이크, 어피니티 파트너스로 구성됐다.
실버레이크는 테크 분야 전문 사모펀드로,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법인 인수에도 참여하기로 한 바 있다.
어피니티 파트너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설립한 투자회사다.
EA는 1인칭 슈팅게임(FPS) '배틀필드'를 비롯해 '피파'(FIFA), '매든 NFL' 등 각종 스포츠 게임 시리즈로 유명한 대형 게임사다.
이번 인수 계약에 따라 EA 주주들은 지난 25일 종가에 25% 프리미엄을 더한 주당 210달러에 주식을 매각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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