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네. 보도국입니다.
밤 사이 불에 탄 배터리를 밖으로 옮기는 작업을 끝낸 정부는 본격적인 전산 복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전산실 적정 온도를 유지해주는 항온항습기는 오늘 새벽 5시 반 복구가 완료돼 현재 정상 가동 중이고요.
이어서 오늘은 네트워크 장비를 복구하고 있는데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전 7시까지 절반 이상의 네트워크 장비를 복구했고, 핵심 보안 장비는 99% 이상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항온항습기와 네트워크 장비를 순차적으로 복구한 뒤에는 전산 시스템을 재가동할 계획입니다.
중대본은 오늘 중으로 전산 시스템 647개 가운데 85%인 551개 서비스를 재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복구 작업은 화재 피해가 없는 시스템부터 시작됩니다.
국민 안전과 재산, 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부터 우선적으로 재가동합니다.
화재에 직접적 피해를 입은 96개 시스템은 대전 본원에서 대구 분원으로 이전한 뒤 복구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전 소방 당국과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합동 감식이 예정돼 있습니다.
.. 후략 ..
(출처: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509281013052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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