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능유적본부장과 종묘관리소장은 차담회 하루 전인 지난해 9월 2일 종묘 사전 답사 때 현장을 안내했고 망묘루로 장소를 선정했습니다.
당시 작업일지를 살펴보니, 종묘관리소 직원들이 김건희 씨 일행 맞이에 동원됐던 당시 상황이 담겨 있었습니다.
'망묘루 거미줄 제거' 뿐 아니라 '망묘루에 냉장고 운반 설치 및 형광등 교체'와 '영녕전 대청소'까지 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 일행이 9월 3일 당일 차담회를 하는 동안 종묘를 확인하고 감독하는 등 지킬 의무가 있는 궁능유적본부 직원들은 차담회 현장에 없었던 사실도 파악됐습니다.
궁능유적본부가 김성회 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답변 자료에 따르면 "궁능유적본부 및 종묘 직원은 차담회에 배석 및 참여하지 않아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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