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오늘 대통령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보 측면에서의 한미동맹 현대화는 이번 미국 방문의 목표 중 하나"라며 "우리가 생각하는 한미동맹의 현대화는 안보가 더 튼튼해지는 방향의 현대화이자 한미 연합 방위 태세가 더 강화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핵 미사일의 위협 증대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역내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동맹을 우리 국익에 맞게 현대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위성락 실장은 이번 방미의 주요 목표로 한미 경제통상의 안정화와 양국의 새로운 협력 분야의 개척을 제시했습니다.
위 실장은 "통상 경제 안정화는 한미의 7월 말 관세 협상 타결로 어느 정도 진전을 이뤘다"며 "이번에는 이 협상을 정상 차원 의제로 격상시켜 양국의 합의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동맹에 대한 여러 도전이 많은 상황에서 한미는 새로운 협력 분야를 개척할 필요가 있다"며 "원자력과 조선, 인공지능, 반도체, 국방 분야의 연구개발 등이 새로운 협력의 지평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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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8359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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