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 도피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순직해병' 특검이 당시 박성재 법무부장관과 심우정 차관이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 해제에 직접 관여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순직해병' 특검은 지난해 8월 6일 이 전 장관이 출국금지에 대한 이의를 신청한 당일, 박 전 장관과 심 전 차관이 출국금지 업무 담당자에게 '출국금지 해제가 맞지 않겠냐'는 취지로 말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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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6399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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