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전 대통령 부인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조사하다 아무 조처 없이 사건이 종결되자 스스로 세상을 떠난 국민권익위원회 국장의 유서가 오늘(8/6) 공개됐습니다.
'가방 건과 관련된 여파가 너무 크다'며 사건 종결 과정에서 받은 심리적 압박감이 고스란히 적혀 있었습니다.

| 특검, "비화폰 삭제 지시자는 VIP" 경호처 전 본부장 메모 확보 (0) | 2025.08.07 |
|---|---|
| 아무것도 아닌 사람? 대통령보다 앞선 'V0 김건희' (0) | 2025.08.07 |
| 김건희 의혹 '키맨' 이종호 구속.. '정점' 향하는 측근 수사 (0) | 2025.08.06 |
| 근심 키우는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어떡하나 (1) | 2025.08.06 |
| '폭파 협박' 모두 검거.. 장난이라도 '중형' 가능 (1) | 2025.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