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검은 최근 이른바 '나토 순방' 목걸이와 똑같이 생긴 모조품을 입수하면서 오늘 조사 대상에도 해당 의혹을 추가했습니다.
소상공인에게 샀다, 빌렸다, 그동안 해명이 조금씩 바뀌었는데요.
이번에는 어머니 최은순 씨에게 모조품을 선물했다가 다시 빌려서 착용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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