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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라더니 열량·포화지방은 그대로.. 설사·복부팽만감까지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by 개벽지기 2025. 7. 2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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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서울의 한 대형마트.

아이스크림을 꺼내들더니 영양성분을 꼼꼼히 따져봅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저당 제품을 고르는 겁니다.

[최가진]
"여름에 아무래도 '제로 아이스티'나 그런 것도 많이 마시고 '제로 아이스크림'도 딱 뭔가 부담이 안 가잖아요. 당류만 적으면‥"

당류를 꺼리는 소비자가 늘면서 이른바 '제로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대형마트에선 저당 또는 무당류 간식 판매가 작년보다 3~40% 급증했습니다.

[조유정]
"공복 혈당 위험 판정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 후로는 설탕 섭취를 되게 자제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일부 저당류 아이스크림은 큰 효과가 없습니다.

당류는 아예 없거나 거의 함유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지만, 열량과 포화지방은 일반 아이스크림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초코바 형태의 한 아이스크림은 열량이 201칼로리나 됐고, 포화지방이 67%에 달하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이정빈/한국소비자원 식품미생물팀 팀장]
"이 제품을 다이어트를 위해 섭취하기보다는 조금이라도 당류가 적게 들어 있는 제품을 먹고 싶다라는 그런 의미로 선택하는게‥"

또 설탕 대신 들어가는 대체감미료는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말티톨'이라는 대체당은 많이 먹을 경우 복부 팽만이나 설사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후략 ..

 

(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9209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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