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포트]
윤석열 전 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였던 내란 특검의 2차 출석 요구 시간에도 결국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 한 시간 가량 변호인과 접견한 뒤, 조사에 불응하겠다고 최종 결정한 겁니다.
하지만 불출석 의사는 특검이 아닌 구치소 측에만 전달했습니다.
특검은 출석 여부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이나 변호인으로부터 문서나 구두로 통보가 오지 않자, 교정당국에 문의해 불출석 의사를 전달받았습니다.
다만 윤 전 대통령 측은 언론에 "지난번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했고, 상황이 변경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차 출석 불응 때와 마찬가지로, 건강상의 이유로 출석이 어렵다는 겁니다.
오후 2시, 예정된 시각까지 윤 전 대통령의 출석을 기다린 특검은 곧바로 서울구치소장에게 윤 전 대통령을 오후 3시 반까지 서울고검 청사 내 조사실로 인치하도록 지휘하는 협조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에 따라, 교정당국이 강제구인에 나섰지만, 윤 전 대통령이 수용실에서 버티면서 무산됐습니다.
특검은 오후 4시 25분, 브리핑을 열어 "교정당국으로부터 특검의 인치 지휘는 사실상 수행하기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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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5435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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