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수서원운영위원회는 3일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소수서원에 이배용(78) 국가교육위원장이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원장은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등 이념 논쟁을 촉발시킨 인물이다.
그는 윤석열 정부 때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위원장으로 임명되자 정치권과 학계에서 각종 요직을 거치면서 갈등과 분열을 유발한 장본인을 국교위 위원장에 앉혀서는 안 된다는 반발에 부딪혔다.
특히 2012년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의장 활동 당시 박근혜 당시 대통령 후보를 ‘선덕여왕’에 빗대 지지를 호소해 논란을 일으켰고,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기도 했다.
한편 소수서원은 조선시대인 1542년 경북 영주에 세워진 뒤 1550년 퇴계 이황의 건의로 국왕이 현판을 하사하면서 한국 최초의 사액서원이 됐다.
사액서원이란 국가로부터 공인받은 서원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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