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 수사팀은 최근 서울남부지검이 압수했던 김 여사의 휴대전화와 김 여사를 보좌했던 행정관 2명의 휴대전화를 확보했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통일교 전 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김 여사 선물 명목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전달한 의혹 등을 확인하기 위해 김 여사 휴대전화를 압수했는데, 중앙지검 전담 수사팀 역시 별도 영장을 발부받아 압수를 진행한 겁니다.
검찰은 김 여사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확보하지 못해 대검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를 통해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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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6077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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