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포트]
지난 1월, 직장이 없던 30대 서 모 씨는 큰 돈을 구해줄 수 있다는 SNS 글을 보고 연락을 해봤습니다.
담당자는 자신을 한 수도권 병원의 직원으로 소개하면서 가입한 실손보험이 있는지, 먼저 묻습니다.
진단서를 허위로 발급해 보험금을 받아주겠다고 제안합니다.
[서 모 씨(음성변조)]
"(브로커가) 보험 보장 내역에서는 아마 '뇌졸중'이나 이런 걸로 들어갈 것 같다…본인이 이제 다른 데 가서 얘기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크게 문제될 게 없다라고…"
금융감독원이 직접 조사한 결과, 이 담당자는 일종의 브로커였을 뿐, 해당 병원과 아무 관련이 없었습니다.
'고액 알바'나 대출을 미끼로 취업을 원하는 청년이나 돈이 필요한 서민들을 사기에 가담시키는 겁니다.
또 다른 브로커의 경우 어떤 업무인지 물어보면, '60에서 90만 원씩 문제없이 돈을 벌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대신 '실비보험'에 가입한 사람만 가능하다며 상대를 가려 받습니다.
역시 '보험 사기'입니다.
실제 '대출도 아니'라고 안심시킨 뒤, 못 받을 돈을 받게 해주면서 '수수료는 30%'라면서 '저렴한' 조건이라고 내세웁니다.
.. 후략 ..
(출처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11089_36799.html)
| “SKT 유심 절대 교체 마라, 부정선거 여론몰이다”.. 또 시작된 극우 음모론 (0) | 2025.04.29 |
|---|---|
| '명의 도용 나올까' 긴장한 금융권.. "SKT 인증 중단, 안면 인식 강화" (0) | 2025.04.29 |
| "서면조사도 가능?".. 검찰 "물어볼 게 많아 대면 조사해야" (0) | 2025.04.29 |
| SKT, 최악의 경우 9.7GB 유출.. 미흡한 대처에 전 국민 유심불안 (0) | 2025.04.28 |
| SKT 해킹 사고에도 '尹 그림자'가.. "전문성 없는 前검찰 수사관이 KISA 원장" (0) | 2025.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