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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알바라더니.. 실손보험 있냐?" '보험 사기' 유혹하는 브로커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by 개벽지기 2025. 4. 2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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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난 1월, 직장이 없던 30대 서 모 씨는 큰 돈을 구해줄 수 있다는 SNS 글을 보고 연락을 해봤습니다.

담당자는 자신을 한 수도권 병원의 직원으로 소개하면서 가입한 실손보험이 있는지, 먼저 묻습니다.

진단서를 허위로 발급해 보험금을 받아주겠다고 제안합니다.

[서 모 씨(음성변조)]
"(브로커가) 보험 보장 내역에서는 아마 '뇌졸중'이나 이런 걸로 들어갈 것 같다…본인이 이제 다른 데 가서 얘기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크게 문제될 게 없다라고…"

금융감독원이 직접 조사한 결과, 이 담당자는 일종의 브로커였을 뿐, 해당 병원과 아무 관련이 없었습니다.

'고액 알바'나 대출을 미끼로 취업을 원하는 청년이나 돈이 필요한 서민들을 사기에 가담시키는 겁니다.

또 다른 브로커의 경우 어떤 업무인지 물어보면, '60에서 90만 원씩 문제없이 돈을 벌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대신 '실비보험'에 가입한 사람만 가능하다며 상대를 가려 받습니다.

역시 '보험 사기'입니다.

실제 '대출도 아니'라고 안심시킨 뒤, 못 받을 돈을 받게 해주면서 '수수료는 30%'라면서 '저렴한' 조건이라고 내세웁니다.

.. 후략 ..

 

(출처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11089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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