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건진법사의 집에서 발견된 현금다발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한국은행에서 밀봉한 상태 그대로 돈뭉치를 갖고 있었기 때문인데, 일반인은 볼 수없는 이런 돈뭉치는 과거에도 악용됐던 사례가 있죠.
이걸 무속인에게 준 사람은 누구인지, 돈뭉치의 원래 용도는 무엇이었는지, 검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VNJaHmqGmCU
싱크홀 공포.. 땅 꺼지는데 방법이 없다 (0) | 2025.04.24 |
---|---|
'경북 산불' 유발 피의자 2명 모두 구속영장 기각 (0) | 2025.04.24 |
"'尹 탄핵' 본 검찰의 복수" 기습 기소에 분노한 문재인 (0) | 2025.04.24 |
김건희 여사 조사 임박.. 검찰 "최대한 빨리 하자" (0) | 2025.04.24 |
고발에서 빠진 '김 여사'.. '삼부토건 의혹' 결국 검찰로 (0) | 2025.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