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했던 특전사 간부가 내란 사건 재판 피고인석에 앉은 윤 전 대통령의 눈앞에서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김형기 특전사 1특전대대장은 오늘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2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말했습니다.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었다"며 말문을 연 김 대대장은 "제가 군 생활을 23년 하면서 바뀌지 않은 게 있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며 "조직에 충성하고, 조직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라고 했다,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임무를 어떻게 수행하겠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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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Z7BQUMCe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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