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한국계 학교에 무단으로 침입해 시설을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일본인이
"한국인의 주소가 적힌 명부를 훔쳐 한국인을 습격하려 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대 남성인 '다치가와 마코토'는 지난 4월, 코리아 국제학원 건물의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골판지를 이용해 학교 바닥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됐는데요.
경찰은 특정 민족이나 인종에 대한 혐오에 기인한 증오 범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처 및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NxB4XbgE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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