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7분쯤 서울 강동구 길동의 한 도로에서 폭 20㎝, 깊이 50㎝ 규모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강동구 관계자는 “통신맨홀 마감시공 불량 때문에 구멍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현재 시멘트로 구멍을 메워 임시 복구 작업을 완료했으며, 내일 중으로 아스팔트 포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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