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은 입원했던 로마 제멜리 병원 10층 발코니로 휠체어를 타고 나와 손을 흔들며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의료진은 전날 교황의 회복세를 살핀 뒤 퇴원을 결정했는데, 최소 두 달간 휴식과 재활이 필요하다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교황은 지난달 14일 제멜리 병원에 입원한 지 37일 만에 바티칸으로 복귀했는데, 이전에도 병치레가 잦았지만 이번이 최장기 입원이었습니다.
교황이 병실 접견이나 사진 공개가 아니라 직접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도 입원 이후로는 이날이 처음이었습니다.
입원 후 흉부 컴퓨터단층촬영, CT에서 교황의 양쪽 폐에 폐렴이 확인됐고, 병세는 계속 악화했었습니다.
4차례 호흡곤란을 겪는 등 여러 차례 고비를 맞았으나 최근에는 병세가 눈에 띄게 호전됐습니다.
의료진은 퇴원 후에도 많은 대중을 만나는 행사를 자제하고 회복에 힘쓸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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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698825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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