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소방청, 탄핵선고일 서울 도심 4개 구역 집중 관리.. 지하철역 7곳도 대비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by 개벽지기 2025. 3. 18. 19:47

본문

반응형

 

반응형

 

MBC가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소방청은 선고 당일 서울 도심 가운데 헌법재판소가 있는 안국·광화문과 종로구 동화면세점, 또 대통령 관저가 있는 용산구 한남동, 그리고 국회의사당 등 4개 구역을 지정해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선고 당일 소방 차량 113대와 인력 547명을 서울 도심에 투입하고, 지하철 광화문역과 경복궁역, 여의도역 등 7곳은 '중점관리 지하철 역사'로 지정해 대비할 방침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앞서 선고 당일 안국역을 일시 폐쇄하기로 결정했는데, 소방청이 지정한 7곳 역시 안전사고가 우려되면 즉시 폐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후략 ..

 

(출처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97188_36718.html)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