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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밀착에 버려지는 우크라이나.. 다음은 '서울 패싱'?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by 개벽지기 2025. 2. 2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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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은 거칠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향해 "독재자", "성공한 코미디언"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선거를 치르지 않은 독재자 젤렌스키는 서둘러야 할 겁니다. 아니면 나라를 잃게 될 것입니다."

전쟁 탓에 대선을 치르지 못하고 집권을 계속하는 젤렌스키 대통령을 향해 정치적 정당성이 없다며 사실상 퇴진압박을 한 건데, 러시아의 주장과 일치합니다.

또 젤렌스키 대통령 지지율이 4%라며 "나라가 산산조각이 났다"고 했습니다.

침공한 건 러시아인데, 전쟁 책임을 우크라이나에 돌리기까지 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참지만은 않았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우크라이나 대통령]
"끊임없이 우리를 지지해주는 미국인들의 지도자, 트럼프 대통령을 매우 존경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는 허위 정보의 공간 속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희토류 지분 50%를 요구한 데 대해서도 "나라를 팔 수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종전 협상에서 미·러가 밀착하며 피해국인 우크라이나는 배제되는 모습인데,

한국도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직접 대화를 시도하면 한국 역시 배제될 수 있다는 겁니다.

[캐슬린 스티븐스/전 주한 미국대사]
"트럼프 행정부는 협상 테이블에서 한국을 빼고 북한과 대화할지도 모릅니다. 서울이 배제될 수 있다는 불안감은 상당히 커질 것입니다."

.. 후략 ..

 

(출처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88808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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