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는 표현을 놔두고 '인원'이라는 표현을 써본 적이 없다는 윤 대통령 주장이 무색해지는 사례는 어제 탄핵심판에서만 확인되는 게 아닙니다.
헌재 신문 과정은 물론 간담회나 토론회, 대국민연설에서도 '인원'이라는 말이 수차례 등장합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rN905sOIo4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은 33세 김녹완.. 경찰, 신상공개 (0) | 2025.02.08 |
---|---|
온라인 커뮤니티서 '헌재 폭동' 모의 정황.. 경찰, 작성자 추적 (0) | 2025.02.08 |
“텔레그램 ‘자경단’서 234명 성착취”.. 자칭 ‘목사’, 신상공개된다 (0) | 2025.02.08 |
폭동 전도사 키운 '청교도신학원'.. 극우 교육 후 '특임' 자격 (0) | 2025.02.08 |
김용현 뺏길까 검찰총장까지 움직였다, 커지는 '비화폰 수사 방해' 의혹 (0) | 2025.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