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포트]
"밀어 밀어 밀어"
19일 새벽, 폭도들은 먼저 유리창을 깨고 법원 당직실로 들어간 뒤 정문을 열었습니다.
2시간 넘게 법원에 난입한 폭도들은 경찰 추산 1백여명, 이 가운데 46명만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이 유튜브 방송 등 현장 영상을 토대로 달아난 폭도들 대부분의 신원을 파악해 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진압 작전이 시작되기 전 슬쩍 빠져나간 수십명이 대상으로,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5개 반을 투입해 가담 정도에 따라 차례로 체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특히 이들이 우발적으로 법원에 들어간 게 아니라, 미리 폭동을 계획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였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폭도들이 난입 직후 CCTV 저장장치부터 물을 부어 망가뜨리고, 미리 알고 있었던 듯 망설임 없이 7층 영장 전담 판사 집무실로 향했기 때문입니다.
"왜 다 안 올라와! 다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라!"
경찰은 일부 폭도들의 휴대전화 사용 내역을 통신사에 요청해 들여다 본 걸로 확인됐는데, 서부지법 앞 집회에 참석한 경위는 물론 폭동 전후 누구와 연락을 했는지 등을 살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휴대용 기름통을 준비하고 종이에 불을 붙여 법원 안으로 던진 뒤 달아났던 18살 남성에겐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법원 침입과 특수공무집행방해는 물론, 방화미수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 후략 ..
(출처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80705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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