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언할 수 없는 아픔을 느끼고 있는 참사 유가족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대학과 숙박업소도 부디 조금이라도 편히 쉬시라며 기꺼이 가진 것들을 내밀었습니다.
관저 앞으로 옮겨온 응원봉, 눈보라에 꿈쩍 않은 '키세스 시위대' (1) | 2025.01.05 |
---|---|
민주노총이 폭행한 경찰관 '혼수상태'? 가짜뉴스 확산 (1) | 2025.01.05 |
선관위 침탈한 계엄군 CCTV 전체 입수.. 영상으로 드러난 대통령의 거짓말 (0) | 2025.01.05 |
윤 대통령 체포영장 이의신청 기각.. 법원 "위헌적 영장 아냐" (0) | 2025.01.05 |
"특공대 총동원령 내려달라" "지금 당장" 경찰 내부 '폭발' (0) | 2025.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