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늑장 출근을 감추기 위해, 대통령이 탄 것처럼 가짜 경호 차량을 운행해 왔다는 의혹이 지난달 제기됐습니다.
그때마다 경찰은 가짜 차량을 두고 똑같이 교통 통제를 했다는 건데요.
이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경찰이 오히려 이를 취재한 한겨레 신문 기자를 입건해 검찰로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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