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몸살' 유료화했더니.. 전국 캠핑 성지

by 개벽지기 2024. 10. 24. 14:23

쓰레기와 환경 오염으로 골치였던 충주의 '차박 성지'가 지난해 유료 공공 캠핑장으로 탈바꿈했는데요.

전국 단위의 각종 행사가 매달 개최되면서 1년 반 만에 13만 명이 방문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출처 영상>

제시 "피해자께 사죄.. 수만번 후회, 이제라도 잘못 바로잡겠다" (1)	2024.10.24
'또 최저치' TK도 무너지나.. NBS 尹 지지도 봤더니 (0)	2024.10.24
일본, 유엔서 공개적으로 "위안부 근거 없다".. 한국 대표는 침묵 (1)	2024.10.24
'초등학교 앞에 근조화환'.. 집단 학폭에 분노한 시민들 (1)	2024.10.23
尹 "돌 맞고 가겠다" 마이웨이 선언.. "야당엔 한마디도 안 하나" 부글부글 (1)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