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및 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2일, 성명을 통해 구테흐스 사무총장에 대해 '페르소나 논 그라타'를 선언했다.
그는 "이란의 가혹한 공격을 분명하게 비난하지 않는 사람은 이스라엘 땅에 발을 들여놓을 자격이 없다"며 "테러리스트, 강간범, 살인자를 지원하는 반 이스라엘 사무총장"이라고 거칠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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