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문을 연 경기도 고양의 한 쌈밥집입니다.
가장 비싼 메뉴는 1만 8천 원으로, 고기와 채소를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어서 인기입니다.
[정창희]
"야채가 몸에 좋아서 먹고는 싶은데 너무 비싸서 못 먹어요. 근데 여기는 다행히 리필이 가능하기 때문에…"
채솟값이 크게 올랐지만 음식값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쌈 채소는 드실 만큼만 담아달라'고 써 붙여 놨는데, 그래도 남겨지는 걸 볼 때면 마음이 불편합니다.
.. 후략 ..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roUQqM1q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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