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127조 원, 지난해 말 기준 국가채무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국민 1인당 나랏빚이 2천178만 원인 셈으로 1982년 관련통계가 작성된 이후 처음으로 GDP 대비 50% 돌파했습니다.
정부 지출을 70조 원가량 줄였지만, 수출 부진과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법인세와 양도세 등 세입 감소의 영향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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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6lHD3qf3C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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