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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걸어 다닐 수 있을 정도.. 육지처럼 변한 강릉 안인항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by 개벽지기 2024. 3. 2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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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안인항.

배가 오가던 항구 안쪽 바다가 모래밭으로 변했습니다.

굴착기들이 연신 모래를 퍼냅니다.

수심이 2.5m에 달했지만, 밀려드는 모래에 육지처럼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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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xkPu52R8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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