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제대로 들지 않아 뿌옇게 보이는 공간.
촬영된 곳곳이 녹슬어 있고 철제로 된 자네들이 이리저리 나뒹굽니다.
13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된 후쿠시마 원전 1호기 원자로 내부입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가 할퀴고간 손상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pfQj8adB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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