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7) 카이스트 동문들은 규탄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긴급하게 이 자리에 섰다.
R&D 예산 삭감으로 불투명한 미래를 마주하는 카이스트 졸업생들 앞에서 미안함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공허한 연설을 늘어놓고서는 행사의 주인공인 졸업생의 입을 가차없이 틀어 막고 쫒아낸 윤석열 대통령의 만행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uhIpKobr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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