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주차에 32만 원.
덩치가 큰 SUV 차량에 적용하겠다는 프랑스 파리의 새로운 주차비 정책입니다.
논란 속에 주민 투표까지 거쳐서 54.5%의 찬성률로 통과됐는데요.
환경 문제를 가중시키는 대형 차량에 책임을 묻겠다는 파리의 실험에 프랑스 다른 도시뿐 아니라 유럽 각국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ciRHg-Pz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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