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김수광 소방교, 35살 박수훈 소방사.
타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나섰던, 젊은 두 소방관이 순직했습니다.
어제저녁 경북 문경의 공장 화재현장에서 인명 수색을 위해 가장 먼저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던 두 사람입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3VtXGybKj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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