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류석춘 무죄.. "반인권·반역사적 판결"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by 개벽지기 2024. 1. 24. 20:28

본문

반응형

지난 2019년,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가, 강의 도중에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파문이 일었습니다.

이후 류 전 교수는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4년 넘게 재판을 받아 왔는데요.

오늘 1심 법원이 문제의 발언은 '학문적인 표현'이라면서, 처벌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피해자들은 반 인권적이고 반역사적인 판결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반응형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ODhM3iniRM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