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노점상을 하며 평생 모은 재산 51억 원을 모두 기탁한 고 신언임 여사가 영면에 들어갔습니다.
30년 전 장학금을 받고 공부했던 졸업생까지 찾아와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zWLi39eK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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