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너무 기가 막히고 억울하다"며 올라온 글입니다.
"일본어과 학생인 23살 제 딸이 일본인 친구와 놀던 중 친구가 휴대폰을 분실했다."
"다행히 고마운 분이 습득해 관할 경찰서에 맡겼고 딸과 친구는 경찰서에 가서 무사히 휴대폰을 찾았다."
명절마다 서러운 '떡값'.. 아파트 경비원 수난시대 (16) | 2024.01.14 |
---|---|
대만 대선서 '친미·독립' 라이칭더 승리 (22) | 2024.01.14 |
세계기상기구 "2023년 가장 따뜻했다.. 올해 더 따뜻할 것" (17) | 2024.01.14 |
미국, 후티에 추가 폭격.. 확전 우려 고조.. (20) | 2024.01.13 |
일본 원전 바닥 갈라지고 '기우뚱'.. 주변 바다엔 거대 기름막 (24) | 2024.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