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지만 연말마다 이름과 얼굴을 숨긴 채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분들이 있습니다.
몸바쳐 수고한 소방대원들을 위한 몰래 선물, 21년째 빠짐없이 이어진 연탄 기부.
우리 주변에는 그래도 천사들이 많이 있나 봅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9PkmTbmd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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