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를 하고 도주했던 용의자 두 명이 어제 저녁 범행 사흘 만에 붙잡혔습니다.
10대인 이들은 "낙서를 하면 돈을 주겠다"는 지인의 말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한편 모방 범행을 저지른 20대 남성은 블로그에 "예술을 한 것뿐"이라는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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