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영 TV '러시아-1'이 마리우폴에서 붙잡은 우크라이나 해병 대원의 인터뷰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영국인 용병으로 소개된 그의 얼굴엔 베인 상처와 멍이 가득했습니다.
수갑까지 찬 그는 시종일관 누군가의 눈치를 보며 답변했습니다.
(출처 및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SJwwlWj9o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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