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클로 때려 실명까지.. 가해자는 '집행유예' (25) | 202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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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의 비장한 명령 떨어지자 '대량살상'에 근접전 (25) | 2023.11.03 |
후쿠시마 오염수 3차 방류 시작.. 유출 사고 '관리 부주의' 논란은 계속 (19) | 2023.11.03 |
"사이렌 없는 폭격".. 사실상 "전쟁 범죄 해당" (17) | 2023.11.03 |
"나몰래 내 집이 에어비앤비에?".. "누구 집인지 확인도 안 해" (16) | 2023.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