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만든 필로폰을 국내로 들여와서 유통하려던 마약 조직이 무더기로 검거됐다는 소식을 어제 전해 드렸죠.
그런데 범행 과정에 인천 공항의 세관 직원들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경찰에 포착됐습니다.
킥보드 피하던 트럭.. 속도 이기지 못하고 오른쪽으로 넘어가.. (26) | 2023.10.12 |
---|---|
바람막이 뒤집어쓰고 쓱.. 택시기사 지갑 노렸다 (25) | 2023.10.11 |
"아기 시신 40구" 습격 농장 공개.. 가자엔 "백린탄 투하" 주장 (24) | 2023.10.11 |
모텔 창밖으로 신생아 던져 살해한 40대 친모 영장 (17) | 2023.10.10 |
'나무 도마'에서 쏟아진 필로폰.. 240만 명 투약분 밀수 국제조직 적발 (15) | 2023.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