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유명 화장품 회사의 한국지사에서 통역업무를 담당하는 A씨.
지난해 5월, 아내가 쓰러졌으니 급히 집으로 오라는 대표이사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As0j0cf4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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