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주소를 정정해달라" 이런 휴대전화 문자를 받고 무심코 눌렀다가 자신도 모르게 계좌에서 4억 원 가까운 큰돈이 빠져나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른바 '스미싱' 범죄인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출처 및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8zP2qbtfN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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