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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계곡 비매너'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by 개벽지기 2023. 8. 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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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계곡이 고기굽는 냄새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고 계도도 하고 출입을 막기도 하지만 달라지지 않습니다.

밀착카메라 이희령 기자가 현장을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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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8WLFlR0J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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