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장애인 복지 시설에 유해 물질이 담긴 것으로 의심되는 소포가 배송됐습니다.
대만에서 발송된 우편물이었는데, 소포를 열어본 직원들이 마비 증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군이 화학 테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출처 및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hD6x57QW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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