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물 터지듯 넘친 강물이 흘러들었던 그날의 오송지하차도.
간신히 현장을 벗어난 시민들이 난간에 의지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시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사람들을 구한 의인들의 이야기가 잇따라 전해지면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및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VlHpHniF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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