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이들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어지면서 참담한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남 광양에서도 태어난 지 이틀 된 아들이 숨지자 야산에 암매장한 친모가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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