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지역의 신협 임원이 지인들의 대출 이자를 회삿돈으로 내주거나 아예 탕감해 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신협 중앙회의 내부 검사 과정에서도 이 임원이 회사에 손해를 끼친 정황이 지적됐지만, 경찰은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출처 및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ADlEOLYs70
피해자 생각하면 엄벌 필요하나, 앞길 창창한 피고인 생각하니.. (2) | 2023.06.30 |
---|---|
삼성, 엘리엇과 660억원 지급 비밀 합의 후 지난해 지급.. (0) | 2023.06.29 |
해외도피 5년 조현천 석 달 만에 석방.. 계엄문건 조사는 단 1번 (0) | 2023.06.28 |
민통선초병, '공포탄' 당시 상황 봤더니.. (0) | 2023.06.27 |
"일본산 원산지 떼버렸다" 오염수에 강경한 홍콩 (0) | 2023.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