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6/20) 열린 경기도 군포시의회 정례회.
GTX 노선과 지하철 1,4호선이 겹치는 금정역 개발 문제를 두고 장내가 소란스러워집니다.
국민의 힘 소속 하은호 군포시장이 "할말이 있다"며이 일을 제기한 겁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선포합니다."
정회가 선포되자 하 시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거친 막말을 내뱉고, 회의장을 떠났습니다.
<출처 및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91VXw--H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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